WHAT'S UP


앨버타주 기록적인 2,775명 COVID-19 사례 보고 총 활성 사례 17,396명 증가

작성자 정보

  • News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앨버타는 수요일에 새로운 COVID-19 감염의 일일 최대 증가를 기록했으며, 주말 업데이트에서 해당 주에서 활성 사례가 일주일 만에 두 배 이상 증가했음을 보여줍니다.

수요일 2,775명의 새로운 사례가 보고되어 앨버타의 총 활성 환자 수는 거의 17,400명에 이르렀습니다. 불과 일주일 전인 12월 23일 현재 활성 환자 수는 8,359명이었다.

이달 이전까지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4월 30일 약 2300명이었다. 

전염성이 강한 오미크론 변종은 캐나다 전역에서 감염 증가를 주도하고 있으며 다른 주에서도 기록을 세웠습니다.

"우리가 보고 있는 양성률은 이전보다 높아서 오미크론의 전염성을 보여줍니다. 이것이 바로 아프다고 느끼는 사람이 나을 때까지 집에 있어야 하고 다른 사람과 떨어져 있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앨버타의 최고 의료 책임자인 Deena Hinshaw 박사가 말했습니다. , 수요일 소셜 미디어의 게시물에서 말했습니다.

Hinshaw는 목요일 오후 기자 회견에서 Albertans를 업데이트할 계획이었습니다.

그러나 목요일 아침에 그녀는 트위터에서 "Omicron 변종에 대한 최신 개발 및 추세와 알버타인을 보호하기 위한 지속적인 작업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COVID-19 내각 위원회 회의에 참석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힌쇼는 기자 회견 일정이 금요일로 변경되었지만 새로운 예상 사례 수는 계획대로 목요일 오후에 온라인에 게시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수요일에 발표된 확인된 사례에는 재택 신속 항원 검사에서 양성 결과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주정부는 알버타 주민들에게 의료 종사자를 포함한 특정 그룹의 사람들에게 공급을 보호하기 위해 PCR 검사를 받지 말 것을 촉구했습니다.

Hinshaw는 알버타 사람들이 공중 보건 조치를 따르고 아플 때 집에 머물며 오미크론의 성장을 늦추기 위해 세 번의 주사 모두로 COVID-19 예방 접종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앨버타 보건 데이터에 따르면 수요일의 사례는 약 9,400건의 테스트에서 나왔고 양성률은 30%를 나타냅니다.

그 비율은 유례없는 높은 수준입니다.

알버타의 양성률은 최근 몇 주 전까지 13%를 거의 넘지 않았습니다. 현재 7일 평균은 20.55%입니다.

정부는 또한 힌쇼 총리와 제이슨 케니 총리와의 화요일 기자 회견에서 예비 수치를 발표한 후 12월 23일부터 27일 사이에 확인된 COVID-19 사례를 확인했습니다.

수천 건의 새로운 사례가 기록되었으며 다음과 같이 분류됩니다.

  • 12월 23일 2,010건
  • 12월 24일 2,484건
  • 12월 25일 1,568건
  • 12월 26일 686건
  • 12월 27일 1,395건

현재 우세한 오미크론 변종으로 인한 감염의 급증에도 불구하고 입원 건수는 서서히 증가하고 있지만 훨씬 더 느립니다.

수요일 업데이트에 따르면 COVID-19로 병원에 입원한 사람은 349명으로 전날보다 26명이 증가했습니다. 중환자실 입원환자는 57명으로 전날보다 7명 늘었습니다.

힌쇼는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지난 24시간 동안 11명의 새로운 사망자가 보고됐다고 밝혔다. 팬데믹이 시작된 이후 알버타에서는 3,310명이 COVID-19로 사망했습니다.  

야당 NDP의 비평가들은 통합 보수당 정부가 급증하는 감염을 억제하기 위해 추가 공중 보건 조치를 시행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보건 평론가 데이비드 셰퍼드(David Shepherd)는 보도 자료에서 "우리는 정부가 확산을 막는 데 필요한 해결책이나 조치의 형태로 아무것도 제공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전체 검사와 접촉자 추적을 복원할 계획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학부모, 교사, 학생들에게 며칠 내로 등교할 계획이 무엇인지 알려야 합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25 / 1 Page
日 아베 '산탄총' 피격 충격..용의자 체포 순간 공개
등록자 News
등록일 07.07 조회 3836 추천 0 비추천 0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가 거리 연설 중 괴한이 쏜 총에 맞고 심정지에 빠졌다. 요미우리신문 등 현지언론은 아베 전 총리가 8일 나라현 나라시에…

앨버타 전기 리베이트 프로그램 12월까지 연장
등록자 News
등록일 07.06 조회 3811 추천 0 비추천 0

앨버타의 전기 리베이트 프로그램이 3개월 연장되었으며 현재 12월 말까지 유효하다고 정부가 수요일 밝혔습니다.이 프로그램은 원래 190만 가구,…

차세대 재외동포 대상 한상드림장학생 모집
등록자 News
등록일 07.06 조회 3850 추천 0 비추천 0

-재외동포 한상(韓商)이 설립한 글로벌한상드림 장학회, 차세대 재외동포의 거주국 내 안정적 수학 지원을 위한 인재 선발□ 글로벌한상드림(이사장 …

11시에 에드먼턴 가족 2명에 대한 추방 중단
등록자 News
등록일 07.05 조회 3916 추천 0 비추천 0

곧 추방될 위기에 처한 에드먼턴의 두 가족(하나는 멕시코, 다른 하나는 필리핀)이 유예를 받았습니다.어린 자녀를 둔 가족들은 최근 몇 주 동안 …

캐나다 데이, "팬케이크 아침 식사" 이스마일리 무슬림 공동체 기부 문화적 전통을 실천
등록자 News
등록일 07.01 조회 3941 추천 0 비추천 0

에드먼튼 이스마일리 무슬림커뮤니티는 앨버타 주의회 금요일 아침 회의에서 분주했고 캐나다 데이 팬케이크 아침 식사에서 에드먼턴 주민들을 맞이했습니…

한· 캐나다 총리와 회담…"공급망 협력 구체화"
등록자 News
등록일 07.01 조회 4036 추천 0 비추천 0

윤석열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이 경제 안보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

앨버타 COVID-19 사망자 총17명 증가, 입원은 감소
등록자 News
등록일 06.29 조회 4008 추천 0 비추천 0

앨버타의 COVID-19 사망자 수는 지난 보고 주 동안 17명이 증가했지만 입원은 계속 감소했습니다.앨버타 주 정부는 6월 22일에 정기적으로…

에드먼턴에서, "캐나다 데이 불꽃놀이"에 대해 알아야 할 사항
등록자 News
등록일 06.24 조회 3971 추천 0 비추천 0

에드먼튼 시는 올해 캐나다 데이에 노스 서스캐처원 강에서 불꽃놀이를 다시 할 예정입니다.공연은 밤 11시에 시작됩니다그 밖에 알아야 할 사항은 …

프란치스코 교황, "에드먼턴 도심에 있는 원주민 교회 방문"
등록자 News
등록일 06.23 조회 3943 추천 0 비추천 0

에드먼턴 중심부에 있는 원주민 교회의 한 장로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문이 회중에게 성스러운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교황은 역사적인 캐나다…

앨버타, 정기적으로 예정된 COVID-19 업데이트 종료
등록자 News
등록일 06.22 조회 4082 추천 0 비추천 0

앨버타 주 보건 최고 의료 책임자 (CSO)는 수요일에 더 이상 정기적으로 예정된 COVID-19 기자 회견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오미크론…

정부, 앞으로 18개월 동안 일부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금지
등록자 운세
등록일 06.21 조회 4018 추천 0 비추천 0

연방정부는 올해 말까지 기업의 비닐봉지와 테이크아웃 용기 수입·제조, 내년 말 판매, 2025년 말 수출을 금지한다고 밝혔습니다.이번 조치는 캔…

연아 마틴 상원 의원 아버지의 날 메세지
등록자 News
등록일 06.19 조회 3339 추천 0 비추천 0

아버지들은 우리를 인도하고 가르치며 고무시켜 줍니다.아버지들은 우리가 힘든 시기를 겪을 때 우리의 방패이자 닻입니다.아버지들은 우리의 영웅이자 …

6월 18일 토요일 앨버타의 COVID-19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
등록자 News
등록일 06.18 조회 2752 추천 0 비추천 0

6월 14일 오후 11시 59분부로 알버타 주정부는 해당 주의 나머지 COVID-19 제한을 해제하여대중교통에서 의무적인 마스킹과 의무적인 격리…

에드먼턴의 차이나타운, 살인 후 사업 상실, 범죄 증가 소셜 공유
등록자 News
등록일 06.18 조회 2967 추천 0 비추천 0

에드먼턴의 차이나타운에 있는 97 Hot Pot 레스토랑은 주말에 사람들로 붐볐습니다. 일부 고객은 줄을 서서 천천히 익힌 채소, 양고기, 쇠고…

여권 발급 과정, "대기시간 온라인으로 확인 가능"
등록자 News
등록일 06.17 조회 4054 추천 0 비추천 0

캐나다 정부는 캐나다 전역에서 여권 발권 진행 과정을 정부 웹사이트를 통해 알수 있는 기능을 추가 했습니다.여권 발급 대기시간 확인은 웹사이트에…

라니냐가 서부 캐나다에 혹독한 겨울을 예고할 수 있음
등록자 News
등록일 06.15 조회 4094 추천 0 비추천 0

우리의 기후는 특히 최근 수십 년 동안 평균 기온이 더 따뜻해지는 경향으로 꾸준히 변화하고 있습니다.그러나 그 꾸준한 상승에는 물론 변화가 있습…

캐나다, 담배 개비마다 경고문 넣는다…“모든 뻐끔이 독입니다”
등록자 News
등록일 06.10 조회 4061 추천 0 비추천 0

캐나다가 전 세계에서 최초로 담배 개비 하나하나에 경고 문구를 인쇄하는 강력한 담배 규제안을 내놓았다고 로이터통신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

한국-캐나다 국방장관 회담…“인태 전략 구상중”
등록자 News
등록일 06.10 조회 2665 추천 0 비추천 0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19차 아시아안보회의, 샹그릴라 대화를 계기로 한국과 캐나다 국방장관이 만나 최근 안보 정세와 양국 간 국방협력 방안 등을 …

앨버타주에서 두 번째 원숭이두창 발병 사례 보고
등록자 News
등록일 06.08 조회 3128 추천 0 비추천 0

앨버타에서 두 번째 원숭이두창 사례가 확인되었습니다.화요일에 앨버타주 보건의 최고 의료 책임자인 Deena Hinshaw 박사는 해당 사례가 해…

록키 마운틴 하우스 인근 산불로 대피
등록자 News
등록일 06.03 조회 2764 추천 0 비추천 0

로키 마운틴 하우스에서 북쪽으로 약 15km 떨어진 크림슨 호수 인근 지역에서 산불이 발생해 대피가 불가피했습니다.Alberta Wildfire…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