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S UP

앨버타 주정부, "보건 지침 완화 소규모 야외 모임 가능"

작성자 정보

  • 에드인포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월 18일 부터 미용실, 문신 가게 및 기타 개인 서비스는 예약을 통해서만 재개 할 수 있으며 최대 10 명의 모임은 야외에서 허용되고 장례식 참여 가능 인원은 20명으로 늘어납니다. 식장 참석은 가능하며 리셉션은 계속 금지된다고 타일러 샨 드로 보건부 장관이 목요일(1월14일) 밝혔습니다.
이외의 다른 보건 지침은 1월 21일까지 계속 현재와 동일하게 유지, 위반 시에는 $1,000 가량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자세한 보건 지침의 내용은 앨버타 주정부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25 / 1 Page
한인회관 이전 계획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을까요? 댓글 4
등록자 News
등록일 03.12 조회 4092 추천 2 비추천 0

2021년 에드먼턴 한인회 정기총회에서 남쪽 지역으로 한인회관 이전 안 건이 가결되었죠.에드먼턴 한인회관 이전 진행이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지 알…

어린 그때 그시절이 그리워집니다. 오늘은 까치까치 설…
등록자 에드인포
등록일 02.12 조회 3917 추천 1 비추천 0

어린 시절 한국에서 설 명절은 가슴 설레며 손꼽아 기다리던 명절이었습니다. “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설빔…

에드먼턴 한인회, "온라인 정기총회 성황리에 마쳐" 댓글 1
등록자 에드인포
등록일 02.27 조회 3831 추천 1 비추천 0

27일, 에드먼턴 한인회 조용행 회장은, 코비드 19로 인하여 2021년 정기총회를, 화상으로 진행을 하였습니다.처음으로 진행되는 화상회의라 참…

차상복 전 한인회장, "외교부 장관 표창장 받아" 댓글 2
등록자 News
등록일 03.11 조회 3909 추천 1 비추천 0

에드먼턴 한인회 조용행 회장은 에드먼턴 한인 동포 차상복 씨에 대한 외교부 장관 표창을 전수하였습니다. 차상복씨는 제30대 한인회장 및 실업인협…

무료홍보(여기에 무료로 홍보하세요)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