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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 주정부, "보건 지침 완화 소규모 야외 모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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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8일 부터 미용실, 문신 가게 및 기타 개인 서비스는 예약을 통해서만 재개 할 수 있으며 최대 10 명의 모임은 야외에서 허용되고 장례식 참여 가능 인원은 20명으로 늘어납니다. 식장 참석은 가능하며 리셉션은 계속 금지된다고 타일러 샨 드로 보건부 장관이 목요일(1월14일) 밝혔습니다.
이외의 다른 보건 지침은 1월 21일까지 계속 현재와 동일하게 유지, 위반 시에는 $1,000 가량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자세한 보건 지침의 내용은 앨버타 주정부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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