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버타는 토요일 3일 연속으로 매일 2,000건의 새로운 COVID-19 사례를 돌파했습니다.

주정부는 토요일에 2,433건의 새로운 사례를보고했으며, 이는 대유행 시작 이후 단일 최고 일일 사례 수입니다. 처음으로 앨버타 지역의 테스트 양성률이 12%를 넘어 섰습니다.

앨버타 대학 병원의 전염병 전문가 인 Lynora Saxinger 박사는 “정말 놀라운 일이라고 하였으며,  현재 진행되고있는 방향에 대한 매우 나쁜 신호라 생각한다고 하였습니다.

중환자실 환자 152명을 포함하여 병원에서 COVID-19 치료를받은 사람은 646명이었습니다. 

주정부는 토요일 에드먼턴 지역에서 70대 남성이 1명이 새로운 사망을보고했습니다.

앨버타주는 또 다른 1,743개의 새로운 변종 사례를 확인했으며, 현재 알버타의 활성 사례의 62%를 약간 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