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2 명의 새로운 COVID-19 사례, 8 명의 추가 사망자보고

앨버타주는 백만번째 백신을 투여했습니다.

힌쇼 박사는 백만번째 백신 투여  이정표는 고무적인 소식 이라고 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주사를 맞기 위해 등록한 모든 앨버타인의  참을성과 차례를 기다리고있는 모든 앨버타인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하였습니다.

모든 적격 앨버타인이 예방 접종을받을 때까지 마스킹, 거리두기 및 아플때 집에 머무르는등 공중 보건 조치를 계속 따르도록 당부하였습니다.

화요일 밤까지 1,004,123회 백신이 앨버타에서 투여되었으며, 이는 거의 18.1%의 앨버타 인이 현재 Covid19에 대해 어느 정도 보호를 받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하였습니다. 지금까지 194,012명의 앨버타인이 두 번의 접종으로 완전히 예방 접종을 받았습니다. 

현재 1,300개 이상의 약국과 103개의 예방 접종 사이트에서 백신을 투여하고 있으며, 주당 300,000개 이상의 용량을 배포하는 속도를 앞두고 있습니다.

앨버타에서 또 다른 8명이 Cocvid19로 사망하여 총 사망자수는 2,029명입니다.

8명의 사망은 5주 이상 동안 보고 된 가장 많은 사망자 수입니다.

주정부는 수요일에 또 다른 1,412건의 새로운 사례를보고하여 앨버타의 활성 사례수는 15,569명으로 늘어났습니다.

확인된 새로운 변종 사례의 수는 778개였습니다. 변종 균주는 현재 모든 활성 사례의 52.6%를 차지합니다. 

Covid19로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있는 사람은 420명이며 그중 92명은 중환자실에서 집중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수요일에 주정부는 캘거리의 공립 및 가톨릭 학교로부터 7학년에서 12학년을 월요일부터 2주 동안 가정 학습으로 전환하라는 요청을 승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