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뉴스

[2월12일] 어린 그때 그시절이 그리워집니다. 오늘은 까치까치 설날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작성자 정보

  • 에드인포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어린 시절 한국에서 명절은 가슴 설레며 손꼽아 기다리던 명절이었습니다. “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설빔으로 얻어 입은 옷을 입고 동네 어른들께 세배를 하기 위하여 친구들과 신나게 재잘거리며 몰려다닐 때는 마냥 즐겁기만 했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537 / 7 Page
앨버타 보건부 장관, "COVID-19 변종이 지역 사…
등록자 에드인포
등록일 01.25 조회 5782 추천 0 비추천 0

앨버타 보건부 장관 타일러 샨 드로는 25일 기자 회견에서 코비드 19 바이러스 변종이 이미 지역 사회에 유입된 것으로 보인다며 이 상황은 지금…

에드먼턴, "앨버타주의 주법 방침을 따르고 알코올 소비…
등록자 에드인포
등록일 01.26 조회 5688 추천 0 비추천 1

25일 에드먼턴 시의회가 가까운 장래에 지정된 공원 장소에서. 와인 맥주 또는 기타 알코올음료를 한두 잔 허용 할 수 있는 방법을 검토하기로 합…

26일, 앨버타에서 366 건의 새로운 COVID-19…
등록자 에드인포
등록일 01.26 조회 5693 추천 0 비추천 0

화요일에 앨버타에서보고 된 코비드일구의 새로운 사례는 총 8,652 건으로 11월 12일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1월27일, "에드먼턴인포 오후 간추린 뉴스"
등록자 에드인포
등록일 01.27 조회 5648 추천 0 비추천 0

전 에드먼턴시의원이었던 Kim Krushell이 에드먼턴 시청 앞에서 시장에 출마한다고 발표했습니다.Krushell은 2013년까지 3회 연속 …

인포뉴스

무료홍보(여기에 무료로 홍보하세요)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