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일촉즉발의 러시아-우크라이나...미군 8천500명이 받은 명령 / YTN

작성자 정보

  • News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이 미군 8천500명에 대해 유럽 배치 대비 명령을 내렸습니다. 


전체적으로 볼 때, 장관이 경계 태세를 강화한 병력의 수는 약 8,500명에 달합니다.] 커비 대변인은 필요 시 촉박한 통보에도 유럽에 배치될 수 있도록 대비태세를 높이라는 명령이 내려졌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나토가 필요로 할 경우 해당 미군 병력 대부분이 나토 신속대응군에 참여하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123 / 8 Page

무료홍보(여기에 무료로 홍보하세요)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