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Total 1,123 / 16 Page
밤마다 훔쳐 몰래 운전‥안 들키려 제자리 주차/MBC
등록자 News
등록일 03.17 조회 2440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주차돼 있는 비싼 외제차를 밤마다 훔쳐 타고 다닌 10대 청소년 세 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일주일 동안이나 범행을 계속…

日 후쿠시마 등 최대 규모 7.4 강진...기시다 총리 "4명 사망·97명 부상" / YTN
등록자 News
등록일 03.16 조회 2475

어젯밤 일본 후쿠시마와 미야기현 일대에서 발생한 강진 피해가 각지에서 속속 확인되고 있습니다. 인명 피해뿐 아니라 대규모 정전 사태와 열차 탈선…

"최첨단 무기 보내겠다는 약속 이행"...美, 우크라에 지원하는 것 / YTN
등록자 News
등록일 03.15 조회 2323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미 의회 연설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향해 평화를 지키는 세계의 지도자가 돼 달라고 간곡히 호소하며…

'6천만 원 달라'는 할머니에 보이스피싱 직감‥"현금 떨어졌어요" /MBC
등록자 News
등록일 03.14 조회 2365

0대 할머니가 거액의 현금을 찾으려고 하자, '보이스피싱' 사기인 걸 직감한 은행원들이, 기지를 발휘해서 피해를 막았습니다. 만기가 한참이나 남…

잠자리를 편안하게‥백세건강 '이불 세탁소' /MBC
등록자 News
등록일 03.13 조회 2520

전남 장흥군은 전체 인구의 3분의 1이 노인이고, 그 중에 약 40%가 '홀몸 어르신'이라고 합니다.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은 해결하기 힘든 문제…

'세계 최강' 러시아군은 왜 종이호랑이가 됐나? / YTN
등록자 News
등록일 03.12 조회 2420

동기 부여도, 보급도, 사기도 최악인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에서 벌써 최대 6천 명 사망한 것으로 미 국방부는 보고 있습니다. 병사들이 행선지도 …

캐나다 '주 4일제' 실험, 예상과 달리... / YTN
등록자 News
등록일 03.11 조회 2494

지난해 3월부터 '주 4일제'를 도입한 밴쿠버의 한 법률 회사. 사무실 내 감염 위험이 높아지고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직원들의 피로감이 쌓이면서…

타이거 우즈, 골프 명예의 전당 헌액/MBC
등록자 News
등록일 03.10 조회 2482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의 명예의 전당 입회식이 열렸습니다. 하루 빨리 건강한 모습으로 필드에서 만났으면 좋겠네요.

[LIVE/JTBC 대선개표방송] 2022 우리의 선택 3부 - 전국 실시간 개표 현황
등록자 News
등록일 03.09 조회 2557

◉ 2022 우리의 선택 편성 안내 ◉ 07:00~08:00 ▷ 특집 아침& 1부 11:00~12:00 ▷ 특집 아침& 2부 14…

우크라이나 침공 '3대 시나리오'…러, 오데사 총공격 준비 가능성 / YTN
등록자 News
등록일 03.08 조회 4012

.[세상만사] 웃기는 존재에서 우크라이나의 희망으로 거듭난 젤렌스키 대통령 (방병삼 PD) 2.젤렌스키 "떠나지 않겠다" 수도 사수 의지 재확인…

사과 요구에 침묵한 선관위원장...여야, 비판하며 파장 주시 / YTN
등록자 News
등록일 03.07 조회 2718

노정희 선관위원장, 대국민 사과 요구에 ’침묵’ 여야, 선관위 질타…"대응 가능하다더니 문제 발생" 與 "보수 결집" vs 野 "참정권 포기" …

사체도 없이 사라진 꿀벌만 3억마리…제주 마을에서 벌어진 기묘한 일 / JTBC
등록자 News
등록일 03.07 조회 2867

밀착카메라는 제주의 양봉농가로 가봤습니다. 애지중지 키워온 꿀벌들이 사라져서 비상이 걸렸는데, 이런 꿀벌이 수억 마리에 달합니다.

"너는 내 아내"…9살 의붓딸 12년간 성폭행한 50대 아버지 / JTBC
등록자 News
등록일 03.07 조회 2683

의붓딸을 어린 시절부터 12년동안 성폭행한 50대 남성이 1심에서 징역 25년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남성은 형이 높다며 항소했습니다.

유튜버 이근 전 대위 "우크라 도착"...외교부 "무단입국 최대 1년 징역" / YTN
등록자 News
등록일 03.07 조회 2611

유튜브 콘텐츠 '가짜 사나이'로 이름을 알린 이근 전 해군특수전전단 대위가 국제의용군으로 참전하기 위해 우크라이나 현지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습…

젤렌스키 “전투기 지원”…푸틴 “우크라이나 국가 지위 위태로울 수도” / KBS
등록자 News
등록일 03.06 조회 2572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다시 한번 전투기 등 국제 사회의 지원을 호소했습니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가 계속 저항하면 국가로서의 …

우크라 침공, 어떻게 전개될까‥과연 그 끝은?/MBC
등록자 News
등록일 03.05 조회 2517

우크라이나 군이 끈질기게 버티는 상황에서 러시아는 민간시설에 대한 무차별 공습에 나섰습니다. 과연 이 전쟁을 어떻게 끝낼 수 있을까요. 미국 오…

"마치 용광로처럼..." 울진·삼척 산불 현장 / YTN
등록자 운세
등록일 03.04 조회 4034

아직도 제보 영상이 계속해서 들어오고 있습니다. 계속 뉴스를 통해서 나오고 있지만 울진에서 시작한 산불이 지금 삼척으로 번졌고 그리고 삼척 외에…

우크라이나 "러 포격에 유럽 최대 원전 화재"/MBC
등록자 News
등록일 03.03 조회 2568

러시아군의 공격으로 우크라이나에 있는 유럽 최대 규모의 원전에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2차 회담에서 민간인들의 대피를 위한 …

민주 "자리 나눠먹기 야합"‥정의 "거대 정당에 무릎 꿇어"/MBC
등록자 운세
등록일 03.02 조회 2717

더불어민주당은 '자리 나눠먹기 야합'이다, '역풍이 불 것'이라고 맹비난하며 단일화 효과 차단에 나섰습니다. 정의당도 다당제를 하자던 안 후보가…

美 "러, 인권이사국 박탈해야"‥北·中도 저격/MBC
등록자 News
등록일 03.01 조회 4550

미국 블링컨 국무장관이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의 인권유린을 비판하면서 북한과 중국도 싸잡아 비난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