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중국 설’ 훔치지마”…영국박물관도 SNS 테러

작성자 정보

  • News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최근 설 명절 영문 표기를 두고 국내외 누리꾼들의 설전이 거셉니다. 그동안 국제사회에서 '중국설'이라고 표기하던 것을 '음력설'로 바꾸자는 움직임이 일고 있는데, 중국 누리꾼들은 중국설을 뺏어가려 한다며, 영국박물관까지 집단 공격하고 나섰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123 / 1 Page
국민특사 조진웅, 홍범도 장군을 모셔오다 (KBS 20…
등록자 News
등록일 09.04 조회 1248

■ 홍범도 장군 유해봉환기 영화 '대장 김창수', '암살' 등에서 선굵은 독립투사 연기로 주목받아온 명배우 조진웅. 그가 이번 홍범도 장군의 유…

시애틀, 계부의 폭행을 막으려다 의붓딸이 107차례 흉…
등록자 News
등록일 08.25 조회 1341

의붓아빠의 범행 과정은 집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에 그대로 담겨 있다. [사진출처 = 폭스뉴스]미국 워싱턴 주 시애틀에서 의붓딸이 폭력을 …

조지아주 선거 개입 혐의, 트럼프 전 대통령 보석 석방
등록자 News
등록일 08.25 조회 1314

2020년 미국 대선과 관련하여 조지아주 선거 결과에 불법 개입하려 한 혐의로 기소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24일 풀턴 카운티 구치소…

프리고진 추락사고, 크렘린 "서방의 배후설은 거짓말"
등록자 News
등록일 08.25 조회 1298

예브게니 프리고진의 사망은 러시아 내외로 큰 파장을 불러왔다. 그는 한때 '푸틴의 해결사'로 불리며 국내외 다양한 작전에 참여했던 인물로 알려져…

무료홍보(여기에 무료로 홍보하세요)


알림 0